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차티드 2: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문단 편집) == 스토리 == [include(틀:스포일러)] 전작이 [[프란시스 드레이크]]의 이야기를 차용해 남미의 황금 유적을 배경으로 했다면, 2편은 마르코 폴로의 중국여행에 모티브를 얻어 여행 도중 낙원, [[샹그릴라]]로 여겨지는 '샴발라'를 발견했으며 '마르코 폴로는 중국을 떠나기전 14척의 배와 600명의 선원으로 출발했는데 도착은 1척의 배와 18명의 선원밖에 없었다.' 라는 가상의 내용을 덧붙여서 전개 한다. 주인공인 네이선은 마르코 폴로의 함대가 [[보르네오 섬|보르네오]] 부근에서 침몰하였으며 함대는 샴발라에서 획득한 '[[여의보주|친타마니 스톤]]'이라는 존재의 '저주'를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보르네오 섬까지의 추적을 통해 좌초된 마르코 폴로의 선원들이 저주로 인해 서로 상잔했다는 것과 샴발라의 위치는 네팔 지역의 사원에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얻게 된다. 전작과 같이 악역이 보물을 동시에 쫒게 되는데, [[조란 라자레비치]]가 이끄는 무력단체가 네팔의 내전을 부추기고 내전이 발생한 지역에서 사원의 위치를 찾는다. 네이선은 네팔의 사원에서 샴발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지만, 라자레비치에게 탈취 당하고 이를 추적한다. 열차를 타고 추적 도중 궁지에 몰리자 폭발물을 터트려 열차를 탈선시키고 부상을 입는데 이 장면이 오프닝에서 보여진 장면. 부상을 입은 네이선은 히말라야 수도원의 '칼 셰이퍼' 라는 인물에게 구출된다. 셰이퍼는 과거 독일 나치가 샴발라를 찾기위해 고용되었으며 친타마니 스톤의 저주가 끼칠 위험성을 깨닫자 나치인원들을 사살하고 인근 수도원에 정착하여 살고 있었다. 라자레비치는 수도원이 위치한 마을을 침략해서 칼 셰이퍼를 납치, 신문하여 샴발라로 통하는 옛 수도원으로 향하고 네이선도 쫒는다. 샴발라는 옛수도원에 숨겨진 입구를 통해 연결되어 있는데 해당 지역은 [[예티]] 형상을한 '샴발라 수호자'가 보호하는 지역이었으며 샴발라 입구까지 당도한 칩입자들과 전투를 벌인다. 샴발라에 도착하자 밝혀지는 진실은 친타마니 스톤의 정체가 '생명의 나무'라 불리는 거대한 나무의 [[수액#s-2]]이 굳은 [[레진|수지]] 였으며 수액을 섭취시 얻게되는 저주는 강화된 육체 능력을 얻게 되는것, 그와 같이 폭력성 또한 강화되므로 마르코 폴로의 선원들이 서로 죽고 죽이는 원인이 된다. 라자레비치는 수액을 마시고 강력해 지지만, 네이선은 충격을 받으면 폭발하는 수액의 성질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방식으로 물리친다. 하지만 이로 인해 생명의 나무 및 샴발라는 붕괴하여 사라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